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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방안에서 음악을 듣고있는데 창밖에서 자꾸 무언가가 콕콕 거리는 소리가 났다.

커튼을 걷으니까 왠 새한마리가 앉아있었다.

햇볕이 내리쬐는 날씨이다 보니 창밖에서는 안쪽이 잘 안보이나 보다. 내가 다가가도 이놈의 새는 가만히...

책상에 있던 디카를 가지고 와서 새 사진을 한장 찍었다. 그때서야 새는 날아가 버렸다.



태국에 있다보면 처음만나는 사람과의 대화는 대게 비슷하게 흘러간다.

"언제 태국에 가셨어요?" "왜 가셨어요?" "거기에서 아에 사시는 건가요?" "한국보다 살기는 어떤가요?"

한국에 보여지는 태국의 이미지는 물론 다른 유럽국가와는 다른 동남아라는 이미지 때문에 좋지 않다.

또한 한국의 TV 방송에서 보여지는 태국의 이미지는 더욱더 안좋은 이미지에 기름을 붓는다.

한국의 TV 방송에서 보여지는 태국의 모습은 나도 경험해 보지 못한게 많다. 오지의 마을에 가고...

나도 오래 살았지만 그런곳은 아직 가보지도 못했다. 기회가 된다면 오지탐험 한번 해보고 싶긴 하다.


태국에 와서 살면서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다시한번 기회가 생기면 또다시 태국에 올것이다.

가끔식 생각을 한다. 내가 한국에 계속 있었다는 가정하에 현재 태국에서의 삶과 비교를 해본다.


한국에 있었다면,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때 수능을 봤을것이며, 원하던 원치않던 점수에 맞는 대학을 들어가고,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 영장이 날라오면 군대를 가고, 군대 제대후 복학 하고...

태국에서 지내온 삶도 크게 다르지 않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하는 대학에 가기위해 대학 입학 시험을 여러군대 보고, 대학을 다니다가 새로운 경험을 위해 한국 군대에 지원하고, 군대 제대후 다시 복학 하고...


다른점이라면, 나중에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 영어와 태국어를 배웠다는 점.

적어도 손해본 장사는 아니였다. 나름 영어와 태국어를 할수 있게 되었다는 점...

영어를 함으로서 카투사 생활도 문제없이 지냈고...


어렸을때는 왜 한국이 아니고 태국에서 살아야 하나, 한국보다 후진국에서 사는게 정말 불만스러웠다.

사춘기 시절 또한 이런식으로 보냈던거 같다. 지금와서 보면 오히려 모든것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오히려 남들은 돈주고 하는 해외유학을 공짜로 계속해서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거 같다.


글을 쓰다보니 태국에서 생활하는걸 자랑하는 듯이 보이겠지만...

예전에는 불만스러웠던 태국에서의 삶이...

이제는 하나하나 예뻐보이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좋은 마음에 글을 써본다.

2008/08/21 20:33 2008/08/21 20:33
회색코끼리 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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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okto 2008/08/22 08:3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나아준 부모보다 길러준 부모라는 말이 있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태국인이 되어가시는게 아닐까요? 몸소 세계화를 실천하고 계시는것 같아보여 좀 부럽기도 하고 재밌네요^^
    태국에서는 영어도 많이 쓰나봐요? 학교에서 배워서 쓰는건지 아니면 필리핀처럼 영어를 모국어처럼 쓰는 인구가 있는건지 궁금하군요.

    • 회색코끼리 2008/08/29 04:4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필리핀 처럼은 아니지만 영어 쓰는 인구는 한국보다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음... 외국인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다가오면 한국사람은 당황(?)하고 가끔 피하기도 하는데...
      태국사람은 아는 영어 단어 다 써가면서 알려주기도 하고, 왠만한 대학 나온 사람들은 영어를 무리없이 사용하더군요.

      우... 향수병 이라고 하나요?
      한국에 있으면 태국이 그립고... 태국에 있으면 한국이 그립고...

  3. 나비 2008/08/22 16:1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태국 삶에 만족하신다면야 좋은 일이죠~ ㅎㅎ 전 한국 생활을 만족하려고 노력중인데 쉽지 않네요..
    요즘 같아선 말이죠.. -_-

  4. mepay 2008/08/23 01:1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기회 되면 태국에 한번 가보고 싶군요.
    코끼리님은 카오시안이라 더욱더 친하게 다가옵니다.
    여기 오시는분들도 카오시안이 많은것 같고,^^

    덧,
    고추는 제가 깜박 하고 있었네요. ㅜㅜ
    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깜빡 잊어먹었거든요.냠냠

    다음주중으로 보내겠습니다.^^

    • 회색코끼리 2008/08/29 04: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기회가 생기면 꼭 놀러오세요~
      후후~ 태국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_-*)

  5. 도아 2008/08/26 10: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영어만 잘해도 먹고 살기 편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태국에서 힘드시면 귀국하시는 것도...

    • 회색코끼리 2008/08/29 04:47  편집/삭제  댓글 주소

      한국에서 2년이상을 지냈음에도 불구하고 태국에 오니까 또 한국이 그리워 집니다. 그전까지는 이런적이 없었는데, 군대에 있으면서 한국에 너무 적응을 해버린거 같기도 하고...
      정신을 다른곳으로 돌릴만한 일을 찾아봐야 겠습니다.
      도아님 블로그에 놀러가서 정신을 돌려봐야 겠습니다~ ^_^

      P.S : 이제 곧 WinPwn 2.5 가 나온다고 합니다. 홈페이지에 2.0.2 버그 수정 완료했답니다.

  6. 비밀방문자 2008/08/28 17: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회색코끼리 2008/08/29 04:48  편집/삭제  댓글 주소

      너무 번거롭게 해드리는게 아닐런지...ㅠㅅㅠ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_^

  7. 도아 2008/09/12 13:3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스토킹하러 언제 오시는지요? 그리고 태국에서도 한가위를 지내나요?

    • 회색코끼리 2008/09/17 14:2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도아님~ 제가 댓글은 못남겨도 항상 스토킹 하고있는건 아시죠?ㅠㅅㅠ
      갑자기 또 바빠졌네요. 아무래도 학기의 마지막이 다가오다 보니, 이것저것 제출할것도 많고...

      추석은 한국떡집에서 송편을 구입해서 먹었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었고요... 그냥 송편먹고 평소와 같은 날을...ㅠㅅㅠ
      이제는 명절도 태국명절 따라가고 있답니다... 에흑~

  8. 못된바보 2008/09/19 02: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언제 태국에 오셨어요?" "왜 오셨어요?" "여기에서 아에 사시는 건가요?"
    라고,,,
    저 역시 처음 뵜을 때 물었던거 같네요..
    저 역시 매번 듣는 반복되는 질문이기도 하지만,,
    저 또한, 남들 얘기가 참 신기하기도 하고, 관심도 많고,, 그렇습니다..

    • 회색코끼리 2008/09/26 01: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___^ 이제는 술술 대답할수 있답니다~ 히히~

      아이팟은 잘 지내고 있나요? ^^

  9. breadcat 2008/09/23 00:4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안녕하세요. 애플 아이팟으로 알게된 빵고냥이입니다.
    태국에 거주하시는 군요. 외국에 사시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언어는 물론 거기서의 경험이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외국에 나갔으면 하네요. 저두 나갈껍니다.

    • 회색코끼리 2008/09/26 01: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나름 바빠서 블로그에 손을 못댔는데...
      복학하고 기말을 준비하다 보니까...^^;;
      태국어가 제게 큰 자산이 되리라고는 어렸을때는 몰랐는데 커서 알게 되더다고요.^^

  10. 도아 2008/09/28 17:2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바쁘시군요. 같은 글에만 댓글을 세번 달고 있습니다.

    • 회색코끼리 2008/10/06 18:07  편집/삭제  댓글 주소

      요도결석에... 기말고사 까지 겹쳐서...OTZ
      그래도 도아님의 글을 신문처럼 매일 보고 있습니다.^^
      글을 안보면 무언가 허전하게 하루를 시작해서...;;
      다음주 부터 방학이라 다시 블로그 불태워야 겠습니다.
      비공개로 쓰다만 글도 많고... -_-;;

  11. 비밀방문자 2008/10/07 09:2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회색코끼리 2008/10/07 18: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미안 =_= 내가 요즘 기말고사랑 발표가 한달정도 하다 보니까 아에 손을 못댔네 ㅡ_ㅡ;;
      광고 IP 부터 광고단어 자동 차단 설정해 놓을께.
      며칠 걸릴꺼야. ^_^

정말 천년 만년만에 글을 올리는거 같다.

글을 올리기 위해서는 나름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얌전히 앉아서 글올릴수 있을 만큼의 여유가 없었다고나...

(비겁한 변명입니다.!!!)


사진은 열심히 찍어놓은게 많은데, 하도 사진이 뒤죽박죽 섞이다 보니... 어느게 언제찍은건지...


태국의 센트롤 백화점을 지나가고 있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 시끌시끌 수십명이 모여있었다. 역시 사람심리는...

'무슨일이지~?'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쪽으로.!!

마침 미인대회가 시작하기 전이였다.

JayMart 라는 핸드폰 판매업체가 주최하는 미인대회 였다.

"오호.!! 미인대회라.!!"

말이 길어지면 재미없어 진다. 바로 출전 미녀들을 유심히 살펴보자.

JayMart 미인대회

한 언니가 열심히 화장중이였다. "변신중..."

JayMart 미인대회

나는 그냥 얼른찍고 올려고 했는데, 나의 카메라를 발견한 언니가 적극적인 포즈를 취해주는게 아닌가.!

JayMart 미인대회

카메라가 많이 흔들렸다. 사진을 찍을려고 늑대(?)들이 많이 몰려서... OTZ

JayMart 미인대회

역시 적극적인 포즈를 취해주는 언니~ (나는 누나라고 하는것보다 언니라고 하는게 습관이...OTZ)

JayMart 미인대회

아... 너무나 열띤 취재경쟁(?)에서 자꾸 밀려서 모델들로 부터 멀어지고 있다.

JayMart 미인대회

후훗... 역시 나의 카메라를 보고 적극적인 자세를 취해주는 언니.!

언니 말고 뒤에 있는 언니 괜찮은데...\(*´∀`*)/

JayMart 미인대회

대회 시작전, 모여서 수다를~

JayMart 미인대회

음... 아까 찍었던 언니군. 다른 언니들은 왜 피하는거지...OTZ

JayMart 미인대회

오늘 이 언니가 제일 적극적.! 태국 웹사이트 조금만 검색하면 이 언니 사진 많이 나올듯...


미인대회 결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사람들이 많고... 한명한명 무대를 워킹하고... 인터뷰 하고...

저는 배가 고파서 식당 찾기에 바빠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했지만 결국 점심은 후지에서 해결.\(*´∀`*)/


비도 매일오고... 목감기 걸렸습니다. 콧물도 나오네요.

약먹고 쉬어야겠습니다. \(*´∀`*)/

2008/07/17 03:25 2008/07/17 03:25
회색코끼리 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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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uenlive 2008/07/17 10: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 태국 언니들이 점점 더 예뻐지는군요…
    십수년 전 갔을 땐 별로 보지 못했더라능~

    • 회색코끼리 2008/07/17 17:1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위 사진은 그냥 동네 대회이죠. =_=
      중국계 태국인들은 한국사람도 감탄할 미모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 꽤 되더라고요~

  3. 댕글댕글파파 2008/07/17 11:4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요즘 한국은 정말 더운데 태국은 오히려 시원한가요??
    제 눈에 미인은 안 보이네요. 아쉽 ㅠㅠ

    • 회색코끼리 2008/07/17 17: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후후... 아무래도 핸드폰 판매 업체에서 하는 행사이다보니, 그냥 대학생들이나 일반인이 가볍게 참가한듯 합니다.=_=;;
      한국은 끈적끈적, 태국은 햇볕이 따갑습니다.
      체감온도로 치면 태국이 시원합니다. 한국은... 아휴~~

  4. 나비 2008/07/17 12: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와후~ 미인대회!! 근데 왠지 태국이라서인지 저 중에 젠더들도 있을꺼 같아요.. -_- 흠..;;

    • 회색코끼리 2008/07/17 17: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무래도 나비님을 위해서 젠더오빠(?)언니(?)들 사진도 구해야 겠군요.+ㅁ+

  5. okto 2008/07/17 17:5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오오오~~~~~ 제가 기다려왔던건 바로 이런 겁니다!!!
    .. 그토록 보고싶었던 태국의 미녀들...덕분에 해갈했습니다. 요즘들어 동남아쪽에 자꾸 관심이 가더군요.
    약간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좋네요^^ 저중에 한명만 와준다면 온몸을 바쳐 접대할 남정네가 있다고 전해주세요.
    (이제 스트리트파이터 여배우 사진 찍은거 내놓으시지요~)

    • bluenlive 2008/07/18 00:0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듕귁은 어디로 버리시고 동남아로 레이더를 돌리시나이까? ㅋㅋㅋ

    • okto 2008/07/18 22:36  편집/삭제  댓글 주소

      듕귁은 이제막 귀국했답니다ㅠㅠ
      이제 일본만 남은건가요?ㅋ 그럼 아시아권 그랜드슬램인데...ㅋ

    • 회색코끼리 2008/07/20 16:4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호호~ 스트리터 파이터는 저도 까먹었었는데, 올려야겠네요^_^
      듕궉~ㅡ_ㅡ;; 듕궉과 동남아로 레이더를 멀티로 돌려보심이 +ㅁ+

  6. mepay 2008/07/17 19:1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ㅋㅋㅋ 태국 가고 싶어요.
    코끼리님 ~
    초청장 보내주세요!!

    • 회색코끼리 2008/07/20 16:45  편집/삭제  댓글 주소

      오호호~ 그냥 오셔도 되요~ 공항에서 태국 미녀가 꽃목걸이 걸어드릴께요~>_<

  7. 도아 2008/07/21 07: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우리나라 사람과 비슷한 사람도 있고 외국 티가 많이 나는 사람도 있군요.

    • 회색코끼리 2008/07/28 13:03  편집/삭제  댓글 주소

      이쁜언니들을 많이 못찍었습니다. 이미 이쁜언니들 주위에는 너무나 많은 취재진(?)들이 모여있어서...

  8. 비밀방문자 2008/07/21 07:0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9. 컴파서블 2008/07/21 20:4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음, 요즘 코끼리님이 안 보인다 했더니 요기서 미인들과 잼나게 노느라 그러셨군요.

    • 회색코끼리 2008/07/28 13:04  편집/삭제  댓글 주소

      ㅠㅅㅠ 학교생활이 너무 바쁘다 보니 (흠흠;;;)
      미인대회도 구경해주고... OTZ
      컴파서블 블로그에도 놀러가야 하는데 말이죠..ㅠㅅㅠ

  10. bluenlive 2008/07/27 18: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본 글과 상과 없는 댓글입니다)
    아이폰의 벨소리도 mmf(야마하 음원) 파일인가요?
    mp3 등의 일반 사운드를 벨소리로 쓸 수 있나요? 그냥... 궁금해서요.

    • 회색코끼리 2008/07/28 13: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직 아이폰이 배달이 안되서...OTZ
      제가 알기로는 mmf 는 안되고, mid 파일이나 mp3 와 같은 일반 사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_^
      한국서 아이폰이 나온다면 bluenlive 님을 비롯해서 QAOS 님들...
      거의 모든분들 한대씩은 구입하실거 같은 이 느낌...+ㅁ+

    • bluenlive 2008/07/28 14: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그렇군요.
      받으시게 되면 전화나 벨소리 등의 전화 관련 기능 쪽으로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전화 외의 기능은 도아님 포스팅이면 거의 다 알 수 있겠지만, 전화 기능은... 쩝쩝쩝.

      나오면요? 바로 달리는 거죠. 지름신을 어찌 이기겠습니까!!!

  11. 비밀방문자 2008/07/28 02:2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비밀글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회색코끼리 2008/07/28 13:08  편집/삭제  댓글 주소

      ^_^ 수정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노력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12. 김치군 2008/07/30 11: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쁜 분들이 곳곳에 눈에 띄네요..

    마지막 사진은 안 흔들렸으면 ㅠㅠ..

    • 회색코끼리 2008/07/30 20: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저 모델분들 말고 더 이쁜 모델들이 모여있는 곳은 너무나 많은 늑대들 때문에 접근조차 못했습니다... OTZ
      그나마 접근이 쉬운 저분들 사진을 찍었고요.. ^_^

  13. 희주 2008/07/30 19:2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흠 저기에 도란스(?)가 얼마나 될까요?
    태국엔 트렌스젠더가 많다는 말에 왠지 의심이..--

    • 회색코끼리 2008/07/30 20: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 저 모델들은 다 100% 여자고요..>_<
      태국에 오래있다 보니까 여자분과 남자+여자(SheMale)의 구분은 잘합니다.ㅋ
      제 친구중에도 젠더언니(?)가 많은데 소개시켜 드릴까요? +ㅁ+

  14. cookiecity 2008/08/07 20:4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난 언니들 보다 마지막 '후지'가 더 끌린닥...OTL

    • 회색코끼리 2008/08/15 01:34  편집/삭제  댓글 주소

      후훗... 난 심심할때 후지 먹는다~ >_<
      점심때 가면 디저트로 과일과 다방커피도 마셔주는 센스~
      중간고사 넘 힘들다... OTZ

  15. Paul 2008/08/15 00: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You ain't seen nothing Moon.
    That's just the "average" looking Thai girls.
    I'll have to show you the real A grade beautiful ones.

오랜만에 글을 써본다.

학교가 정식으로 개강하고 (그전까지는 적응(?)을 위해서 계절학기 수업받았어요), 굳어버린 머리로 매일매일 수업을 따라가기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다.

좋은점은 수업은 월,화,수,목~! 일주일에 4번이다.! 그말은 목요일에 수업끝나자 마자 집으로 오면 목,금,토,일 또 4일을 쉴수있다는... ㅡ_ㅡ;;

집이 좋다. 아무리 태국에 적응하고 살아도 밥은 집밥이 최고다.

집에서 태국음식을 시켜 먹어도 집에서 먹는거랑 학교에서 먹는거는 다른거 같다. (집에 오면 어머니가 한국음식 잘 해주신다.! ^_^)


태국의 인터넷은 예전에 언급했듯이 계속해서 발전하는 중이다.

처음에 태국을 와서는 전화접속 모뎀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했다.

한국에서 인터넷이 막 보급되기 시작했던 시점이라 한국의 빠른 인터넷은 못느꼈었다.

전화접속 모뎀... 그 어마어마한 속도를 아는가요...

접속이 항상 56K 로 되는게 아니다. 운이좋으면 56K... 운나쁘면 30K...

다운로드 속도는 말을 못한다... 4KB/s.!

다운로드는 무조건 플레시겟을 이용했다. 속도? 다중접속으로 다운로드?

그런게 아니다. 다운받다 전화가 끊기면 이어서 받아야 한다... 하하.!!

플레시겟으로 다운로드를 하면 MSN 메신저 등 다른것은 자동으로 로그아웃이 된다.

모뎀을 몇년간 사용하면서도 한번도 인터넷에 대해 불평을 하거나 욕심을 가져본적이 없었다. (과거에...)

프로그램은 몇시간에 걸쳐서 다운로드 받으면서 음악을 듣고, TV 를 보거나, 영화를 보면서 기다리고...

윈도우를 포멧하기 전에는 자료실에 가서 통합업데이트 파일을 몇시간에 걸쳐서 받은다음에 포멧하고 한번에 설치하고... 이렇게 인터넷을 사용해왔다.


군복무를 위해 한국으로 출국을 했다. 한국의 인터넷.! 정말 눈이 돌아갈 정도였다.

큰이모님 댁에는 엑스포넷 이라는 인터넷을 사용한다. 업로드 다운로드가 너무 빨라서 속도 측정을 해봤었다.

92메가를 찍는게 아닌가.! 어쩐지 영화받고 올리는게 빠르더라...

그렇게 한국의 인터넷에 물들어 가고 군복무 후 태국으로 돌아왔다.


태국에 돌아 왔을때는 동생이 아파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을 사용중이라 했다.

속도는 처음에는 마음에 들었다. 5M 짜리 인데, 다운로드시 450KB/s 속도를 냈다.

그러나... 문제가 생겼다. 이 속도는 오직 새벽 3,4 시에만 나오는 속도였다.

아파트 인터넷이다 보니 아무래도 사람이 몰리면 속도가 떨어지는건 이해한다.

낮, 저녁시간에는 아에 인터넷이 안된다. 껌뻑껌뻑 불만 깜빡거리더니 반응이 없다.

혹시나 해서 태국 사이트를 접속해도 접속이 안된다. 사람이 몰려서 그런단다... 나참.

날이 가면 갈수록 속도는 계속해서 떨어지고, 인터넷이 가능한 시간도 줄어들었다.

한달에 800받 (24,000원)을 내면서 제대로 사용도 못하는 것이다. 그리고 핑이 나쁜건지 엄청 잘 끊긴다.

웹하드에서 드라마좀 다운받을려고 하면 중간에 자주 끊겨서 웹하드도 끊기고... 밤에 다운로드 걸어놓고 일어나 보면 한 3% 다운받고 끊겨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myLG070 전화가 안된다.

아파트 인터넷 관리하는 사람이 해당 포트를 막아둔것이다. 말로만 풀어주겠다 하고 안풀어 준다. (태국이다...)


우연히 트루 홈페이지에 접속했는데 인터넷 프로모션이 있는것이다.

1M 사용료로 2M 를 사용할수 있는 것이다.
(트루비젼 이라는 케이블 방송 사용자나 트루무브 라는 트루핸드폰 가입자만 가능. 나는 트루무브Dtac 2곳에 가입되어 있다.)

1년 사용을 기준으로 2M 이상 가입자는 Wi-Fi 라우터 기능이 있는 2,200받 (66,000원) 모뎀 공짜, 트루 Wi-Fi 지역에서 인터넷 사용 공짜 등의 프로모션이 있었다.

씨암, 파라곤 등의 여러 백화점이나 특정지역 에서 트루 Wi-Fi 무선사용이 가능하다. (아이팟 터치에게는 GOOD)

아무튼, 1M 사용료로 2M 를 사용할수 있고, 트루 Wi-Fi 지역에서는 무제한 가능하고... 좋은거 같아서 신청했다.


집에 전화가 없기때문에 2,800받 (84,000원) 주고 새전화선을 설치했다.

그리고 배달온 ADSL 모뎀을 설치했다.


모뎀박스

무선기능이 있는 모뎀.! Wi-Fi 를 집에서 사용하란다.

한국에서는 공유기를 사용하고 제한하고 통신회사와 사용자 간에 말이 많았었다.

솔직히 자기가 신청한 선에서 제공되는 속도에 한에서 자기가 마음것 쓰겠다는데...

한국 인터넷 업체를 이해할 수 가 없다. 내가 자장면 시켰는데 둘이먹던, 셋이먹던 상관할필요가 없는거 아닌가...

자장면 한그릇 시킨거 둘이먹고, 셋이 먹겠다니까 돈 더내라는 거랑 같다는 생각이...


태국은 2M 이상이면 저렇게 무선을 사용하라고 아에 권장한다.

아파트에서 무선인터넷을 검색하면 많이 잡힌다. 열댓게 정도는 잡힌다.

그런데 단점은 아에 처음부터 공장에서 나올때부터 무선인터넷에 암호가 걸려있다.

때문에 초보자가 그냥 설치해도 암호가 걸려있어서 접속할수가 없다.

암호도 모뎀마다 다르다. 모뎀 시리얼 넘버 마지막 5자리로 암호가 설정되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도둑 무선 인터넷은 못한다. OTZ


말이 많아진다... 지루해 하지 마세요.^_^



위 사진에 있는 카드는 ADSL 등록 카드이다.

가려진 부분을 동전으로 긁어서 나온 번호로 등록을 해야한다. 모뎀을 설치하고 인터넷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등록페이지로 넘어간다.

거기서 자신이 받은 카드 등록번호, 집전화번호, ADSL 접속으로 사용하기를 원하는 ID 와 비밀번호 등을 입력한다.

ID@truehisp 와 같은 ID 가 발급되고 비밀번호는 자기가 설정한데로 만들어 진다.

모뎀 박스

모뎀은 ZyXEL 사의 P600 시리즈다. 정확히는 660 HW-T1 모델.

펌웨어를 최신으로 업데이트 하고싶어서 홈페이지를 접속했는데, 현재 모뎀에 설치되어 있는 펌웨어가 더 최신이다. ㅡ_ㅡ;; 머 이런 경우가...


박스안을 살펴보자.

박스안

깔끔하게 들어있다. 구성물을 살펴보자.

구성물

왼쪽부터 보증서, 설치법, 전원케이블, 전화선, ADSL 필터, LAN선, ADSL 모뎀, True 모뎀 설치 네비게이션 CD, 사용설명서.

설치설명서


ADSL 모뎀과, 전화, 그리고 컴퓨터를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보여준다.

나는 ADSL 을 처음사용해 보는거라 꼼꼼히 살펴봤다.

전화와 ADSL 모뎀을 같이 사용하기 위해서는 필터가 필요하구나...

인터넷 하면서 전화해도 괜찮네.!!\(*´∀`*)/

모뎀

모뎀은 정말 튼튼해 보인다. 딱 봐서는 그냥 괜찮아 보이는데...

모뎀 포트

디카라 초첨을 자꾸 이상하게 맞춘다...OTZ

맨 오른쪽은 전화선을 꼽는거고, 4개의 LAN 포트가 있다.

모뎀


모뎀을 사용중인데 좀 불안하다.

1. 발열이 너무 심하다.

모뎀 윗부분과 아랫부분이 너무 뜨겁다. 그냥 따뜻한게 아니라 너무 뜨거워서 불안하다.

원래 이 모델이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발열이 너무 심해서 밤에는 꺼둬야겠다...OTZ


2. 무선 수신율이 조금 안좋다.

내가 가지고 있는 무선공유기에는 ipTime Pro 54G 와 myLG070 무선공유기가 있다.

두개다 집안 어느곳엣도 수신도는 100% 를 잡았다. 안방에서는 95% 잡혔다.

그런데 이 ZyXEL 모뎀은 바로 뒤에 있는데 수신율이 98% 다. 안방에 가니까 65% 나온다...

안테나는 진짜 튼튼하고 성능 좋아 보이는데 머 이러지... 좀 실망했다.


myLG070

그렇게 원했던 myLG070 인터넷 전화기가 된다.!! \(*´∀`*)/

통화가능한 지역이라도 메세지가 뜰때 정말 그 뿌듯함이란.!!!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잡힌다.


인터넷 속도측정을 해보았다.

인터넷 속도 측정


위와같은 속도로 나온다. 2M 서비스 에서는 괜찮은 속도로 보인다.

블로그 하고 인터넷 사용하는 데는 전혀 지장없는 속도이다. 다만 동영상 볼때는 조금 버퍼링...^_^

전화상자

그리고 같이 배달온 전화기다. 새로 전화선을 신청했기 때문에 같이 왔다.

전화기

발신번호 표시가 되는 전화기다.

이 전화기는 거의 안쓴다. 핸드폰으로 전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인터넷 때문에 어쩔수 없이 신청하게된 전화기.


어제밤에 설치를 했었다. 오늘 지금 이시간까지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정말 좋다.

예전에 사용하던 아파트 인터넷에 비하면 정말 최고다.

일정한 속도와 myLG070 전화기가 사용 가능하다는 점.! 그리고 트루 Wi-Fi 지역에서의 공짜 무선인터넷.


비롯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하고 낮은 속도이지만, 인터넷 하고 한국TV 실시간 방송을 보기에는 문제가 없다.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추가글

모뎀 발열이 생각보다 심한듯...

얼음찜질 이라도 해줘야 할거 같습니다. OTZ

모뎀

지금은 모뎀을 세웠습니다.

기존의 ipTime Pro 54G 유무선 공유기 에서 쓰던 받침대에 살짝 세워놨습니다.

특히 모뎀 바닥부분이 매우 뜨거워서 저렇게 세워놓으니까 그나마 좀 덜 뜨거워 지는거 같네요.

2008/06/26 17:14 2008/06/26 17:14
회색코끼리 님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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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ment RSS : http://graychang.com/rss/comment/31
  2. 나비 2008/06/26 17:15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그래도 정말 저 정도 속도면 웹서핑하는덴 괜찮겠어요. :]
    이제 한결 편하시겠네요. 축하드려요~ㅎㅎㅎ

    • 회색코끼리 2008/06/26 17:19  편집/삭제  댓글 주소

      그동안 인터넷 때문에 많이 속상했는데, 오늘부로 해방입니다.!!
      꾸준히 제속도 나와주는게 제일 큰 소망입니다.
      나비님 블로그 가본지도 오래됬고...OTZ
      이제 이웃들 블로그 나들이 가야겠어요~\(*´∀`*)/

  3. okto 2008/06/27 15:33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이야~ 정말 시원하시겠어요.
    저도 모뎀쓰다 2M짜리, 당시 드림라인이라는 ADSL 사용했었는데 완전 광속이었죠. 물론 이후로 서비스개선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 망했지만서도...
    인터넷 전화기는 말로만 들었었는데 의외로 많이들 사용하시더군요. 통화료가 집전화에 비해 많이 저렴한가요?

    • 회색코끼리 2008/06/27 17:14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말 속이 시원합니다.
      다른세상에서 인터넷 하는 느낌입니다.
      24시간 동일한 속도로 서비스 받는 이 느낌...
      느려지고 그런게 전혀 없고 끊김이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_^

      인터넷 전화기는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 (특정 회사가 아닌 인터넷 전화기 자체)
      우선 가입자 간에는 무제한 무료, 기본료는 월 2,000원, 시내전화 3분 38원, 이동전화 10초 11.7원, 국제전화 1분에 50원
      http://www.mylg070.com/service/hp_pay.html

      우선 장점은 무선 인터넷이 연결된 어느곳에서 됩니다.
      광화문 근처에서도 무선인터넷이 잡혀서 인터넷 전화 사용한다는 사람도 있고, 커피숍, 공항 어디서든지 무선인터넷이 잡히면 사용 가능하답니다. (해당포트가 열렸을시 가능)

      그리고 저는 태국에 있다보니 국제전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시내전화 비용으로 한국에 전화를 하는게 제일 저에게는 큰 장점입니다.
      음질은 정말 바로 옆에서 통화하는 음질이더군요.
      저는 만족해서 사용중입니다. ^_^

  4. goohwan 2008/06/28 10:59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잘보구 가요~^^* 저희 집 인터넷보다 빠르군요 ㅋ~
    저희집은 다운로드 500kb 업로드250kb 여서요~
    집에서 인터넷 쓸일도 별로 없고 해서 싼맛에 쓰고는 있지만~
    여튼 속시원하시겠습니다.

    무선인터넷 공유기에 암호가 걸려있다면 암호를 몇몇 지인(옆집)에게 공유하고
    인터넷 사용료를 분담하는건 어떨까요?^^;
    속도가 안나와서 안되려나^^ㅋ

    • 회색코끼리 2008/06/28 14:16  편집/삭제  댓글 주소

      ^_^;; 다운로드 220KB/s, 업로드 55KB/s 입니다... OTZ
      그래도 MP3 다운로드나 실시간 동영상은 볼수있답니다.
      제가 받은 무선 공유기가 수신률이 매우 안좋더군요.
      안받에 가도 65% 이하로 떨어지는데... 옆집은 거의 안잡힐 겁니다.
      제 옆집에서 사용중인 무선공유기가 잡히긴 하는데 안테나가 한칸(?)잡히는데 연결하면 안되더군요.=_=

      아... 이제 제대로된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
      아침이건 저녁이건 똑같이 일정한 속도... 너무 좋습니다.!!

  5. chuky1 2008/06/28 23:07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헐...부럽습니다. 흑....
    제가 사는곳이 제주도인고로..
    저 역시 터치에서 인터넷 하려면 무선공유기가 있는
    저희 언니네집으로 피신?가고 있어서요.

    74해서 하나 사야되나 고민중였거든요.
    흠;;흠;;;

    • 회색코끼리 2008/07/03 15:3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후... 웹호스팅 업체를 카페24에서 와우웹으로 옮기느라 이제서야 봤습니다..OTZ

  6. jvm 2008/07/05 03: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당분간은 속이 개운하시겠습니다.
    체감도가 분명하게 회선 상황이 좋아지면 작업효율이 막 오르는 것 같지요.
    저는 그나마 6메가였던 것이 이사후 3메가로 줄어들면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 사이트들 뜨는 속도는 모뎀시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 당시는 페이지 자체도 가벼웠으니.
    참 그리고 전화라인에서 나온 선을 전화기와 DSL모뎀으로 나눠주는 기기는 Splitter라고 합니다.

    • 회색코끼리 2008/07/07 03:01  편집/삭제  댓글 주소

      정말로 인터넷을 바꾸니까 삶(?)이 바뀐듯 합니다.
      클릭하는 순간 페이지가 바뀌는 맛이라... 기다리지 않고 접속하는 맛.!
      정말로 상쾌한 느낌을 받습니다.

      아... Splitter 라고 하는군요. 저는 처음에 머에 쓰는건지 모르고 설명서를 읽고 이런 기능을 하는구나...
      처음으로 ADSL 을 사용해 본 초보자라.\(*´∀`*)/

  7. 못된바보 2008/07/07 00:40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ㅡ.ㅡ
    아이팟터치에게는 Good....
    자세히 보고 가지만,, 흠흠,,,
    계속 부럽기만 하다는,,,

    • 회색코끼리 2008/07/07 03:15  편집/삭제  댓글 주소

      프로모션이 제가 알기로는 7월31일 까지로...=_=
      트루 무선 지역에서 공짜로 무제한 무선인터넷 하는게 정말로 좋더라고요.
      씨암, 랑씻, 랏프라오, 그리고 스쿰빗 로빈슨 등 지역에서 노트북으로 차한잔 마시면서 인터넷도 하고...
      아이팟 터치에는 꼭 필요한 트루 무선 인터넷 입니다.+ㅁ+
      31일까지 고민해 보세요~

      집 위치가 괜찮다면 MaxNet 도 정말 저렴하고 좋습니다.
      MaxNet 이 650받인가 할겁니다. 그런데 사용가능한 지역이 한정되어 있다는 단점과 트루무선 처럼 서비스 하는 지역이 없고...

  8. 도아 2008/07/11 10:34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적어도 속도에서는 뿌듯하군요... 100Mbps 풀로 나옵니다. 받는 속도는 10M~11Mcps고요. ㅋㅋㅋ

    • 회색코끼리 2008/07/12 16: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아... 염장속도...OTZ
      후후... 저는 곧 아이폰으로 반격을 해보이겠습니다.!!+ㅁ+
      하긴.. 도아님은 이미 아이팟터치와 한몸이 되셔서..OTZ

  9. bluenlive 2008/07/12 09:58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어? 테마가 바뀌었던는데, 다시 돌아오셨군요.

    • 회색코끼리 2008/07/12 16:02  편집/삭제  댓글 주소

      테마를 바꾸고 스킨 편집을 하는데, 와우웹 서버 이전이 있어서 먼가 꼬여버렸습니다. ㅡ_ㅡ;;
      다시 예전걸로 돌리고, 다시 수정해 보고 있습니다.

  10. 인디^^ 2008/07/13 20:21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콰오스에서 글 보고 왔습니다.
    먼저 광속 인터넷 개통 축하드리구요......

    기본으로 받은 유-무선공유기의 수신률이 좋지 않다는 말씀인 듯 한데요...
    제가 뭐, 잘 아는 건 아니지만서도,
    그럼, 기본으로 받은 유-무선 공유기와 ipTime을 유선으로 연결하고 무선공유기는 ipTime으로 쓰도록 설정해서 쓰시면 되지 않을까요?
    국내에서지만, 한 회선으로 무선공유기를 두개 쓰는게 가능하다고 하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아마도 설정만 잘 하시면 될 듯 한데요......

    • 회색코끼리 2008/07/17 03:28  편집/삭제  댓글 주소

      역시 QAOS 분들이 제 블로그를...^_^
      예. 저도 인디^^님 말씀처럼 ipTime 공유기를 연결해볼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시다시피 책상이 좁아서...ㅡ_ㅡ;; 콘센트도 부족하네요.
      멀티콘센트를 사와야 할수있어서... 아직까지...OTZ

  11. 아리수 2008/07/15 09:32  편집/삭제  댓글 작성  댓글 주소

    태국에서도 myLG070이 되는가봐요... 신기하네요..
    코끼리님이 태국에서 사시는 모습이 그려지는듯한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

    • 회색코끼리 2008/07/17 03:29  편집/삭제  댓글 주소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_^
      태국 너무 덥습니다.ㅠㅅㅠ 그렇지만 한국처럼 끈쩍끈쩍 하지는 않답니다. 히히~

태국에서의 한류열풍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그 이상이다.

현재 태국내에서 방영되는 한국 드라마는 약 7편 정도이다. 이미 방영된 드라마 수가 아니라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수다.

돌아와요 순애씨, 태왕사신기, 커피프린스, 봄날 등등...

쇼프로그램 역시 예전에 SBS 에서 방송됬던 X-MAN 이 태국어로 더빙되어서 나온다.

가수들도 말할것도 없이 태국 청소년들은 나보다 한국 가수에 대해 더 잘안다.

F.T 아일랜드, 빅뱅, 김종국, 에픽하이 등등... 대학로에 가도 어느 백화점의 레코드 가계를 가도 한국노래는 항상 있다.

백화점에서 흐르는 노래, 식당에서 흐르는 노래도 한국노래, 라디오에서 들려주는 노래도 한국 노래...


한류를 몸소 느꼈던 적이 있다.

군대 제대하고 태국에 입국하였다. 학교에 서류를 처리하러 갔다.

내가 한국사람 인것을 알고 한 여학생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태국 여학생 : "저기... 저기요..."

나 : "네?"

태국 여학생 : "한국 사람이세요?..."

나 : "네~ 한국 사람인데요~ \(*´∀`*)/"

나 : 생각 - '나에게 관심이 있는겐가............'

태국 여학생 : 수줍게 "물어볼게 있는데요....."

나 : 생각 - '여자친구 있는데...흐흐흐'

나 : "네. 어떤건데요?"

태국 여학생 :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김종국이 언제 군대에서 나오는지 아세요?"


그렇다... 이 여학생은 군대에서 방금 나온 어리버리 복학생 보다 군대에 있는 김종국이 더 궁금했던 것이다...

종국이형~ 제대 축하해요~ =_=



BTS 씨암역에서 지상철을 기다렸다.

BTS 씨암역

잠시후 한대의 지상철이